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1단계 === 1. '''적응식 전술''': 전투에서 +50% 경험치 >"체스 경기의 전략에서 따온 '적응식 전술'은 하급 장교들이 급변하는 전장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뒤이어 발전한 새로운 전술들은 차세대 지휘관을 양성하는 훈련에 포함되었습니다." 전투 경험치 증가는 언제나 안정적이고 좋은 옵션이다. 단 본작에서는 레벨업에 따른 승급이 '''전투력 10% 증가나 즉시 회복 밖에 없어서'''[* 체력 50회복, 75회복, 전체 회복이 있다.] 레벨업의 효용성 자체가 크게 줄었다. 2. '''생존력''': 외계 생물 형태에 대하여 +25% 전투력 및 원거리 전투력 >"콜로니 임무에 자원한 수만 명의 민간인들 중에서 야생에서 '자급자족'할 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크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는 개척자들이 알 수 없는 위험이 가득한 알 수 없는 야생을 헤쳐나가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지향이면 물론이고 설령 조화를 하더라도 확장을 위해서는 주변 외계인을 청소할 필요가 있으므로 매우 유용하다. 이걸 찍기 전엔 2티어 보병이 시즈 웜에게 한방이지만, 이걸 찍고 나면 그나마 한방에 죽는 운명은 면한다. 3티어 보병으로는 시즈 웜이랑 어느 정도 맞다이가 가능하다. 3. '''군사 산업 복합체''': 군사 유닛에 대해 +15% 생산력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옛 지구의 강대국 대부분은 심지어 '평시'에도 산업 생산력의 상당 부분을 군사력과 국가 안보에 쏟아부었습니다. 이 행성의 일부 콜로니에서도 이 역사가 재현되었습니다." 전쟁을 꾸준히 할 것이라면, 특히 정복 승리나 해방 승리를 노린다면 유용하다. 문명 백과사전에서는 옛 지구에서처럼 몇몇 콜로니가 '평시'에도 산업 생산력의 상당 부분을 군사력과 국가 안보에 쏟아붇게 한 결과라고 한다. 4. '''공안''': 플레이어의 지시를 받는 군사 유닛마다 +0.25 건강 >"콜로니 거주지가 성장하면서 일부 콜로니 정부는 준군사 부대를 창설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맡겼습니다. 이런 준군사 부대는 지역 방어 유닛으로서 경찰 및 긴급 구조대 역할을 했습니다." 전작 명예 트리의 군사 계급, 그 이전 작품들의 경찰 유닛과 비슷한 개념이다. 단, 이번에는 유닛을 굳이 도시에 배치하지 않아도 건강이 오르지만 그 대신 유닛당 0.25밖에 오르지 않기 때문에 아예 대규모 전쟁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수비나 외계종 사냥을 위해서라도 주둔군은 필요한데 이들을 평시 상황에서도 잉여 인력으로 전락시키지 않는다. 지식 쪽의 6인구당 1건강과 비교해볼때 이쪽도 6인구당 유닛 4기씩이 가장 이상적이다. 군사 유닛으로 건강이 오른다는 것은 그저 게임 시스템만을 위해 넣어놓은 것 같지만 문명 백과사전에는 군대가 평시에는 소방이나 긴급구조활동에 동원되는 제도라고 쓰여 있다. 5. '''해방군''': 적의 전초기지를 정복하면 해당 장소에 자동으로 플레이어의 전초기지를 건설 >"민간인으로 구성된 자율화 군대는 20세기와 21세기 옛 지구에서 반복되던 전쟁에서 그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기에, 이 행성의 콜로니 정부들도 그 가능성을 확장하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적의 전초기지를 먹으면 즉시 파괴하지만, 이 미덕을 찍을 경우 전초기지를 도시처럼 빼앗는 것으로 바뀐다. 극초반에 상대 전초기지를 발견하고 이걸 찍으면 이주단 생산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필요없는 전초기지면 파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